통신*방송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대표 캐릭터는?…내달 3일까지 공모

오병훈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을 다음달 3일까지 연다.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을 다음달 3일까지 연다. [사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정책 홍보에 사용될 캐릭터 디자인을 공모한다. 창의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통해 방미통위가 주관하는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방미통위는 국민과 소통을 담당할 공식 캐릭터 발굴을 위해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출범을 계기로 기관 정체성을 대표하고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징적 캐릭터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미디어 주권자인 국민 참여를 통해 위원회 미션과 비전, 상징성을 담아내며 활용성을 갖춘 캐릭터 디자인과 이름이 공모된다.

선정된 캐릭터는 위원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홍보 콘텐츠에 활용돼 국민과 기관을 연결하는 대표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1점(방미통위원장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3점 수상작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는 다음달 17일 개별 안내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기관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국민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병훈 기자
digimon@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