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악재에 코스피 약세속… 코스닥 급등,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6일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코스닥이 장초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전날 마감한 미국 뉴욕 증시의 여파로 주춤한 코스피와는 대조적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장보다 123.20포인트(6.36%) 상승했다. 코스닥150지수는 69.04포인트(3.47%) 올랐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올라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미국과 이란 간 접촉설이 번지면서 투자심리 회복에 따라 코스닥은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모습이다.
한편, 이날 9시 33분 기준 코스닥은 전장보다 22.25포인트(1.99%) 상승한 1138.66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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