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카드 게임', '로블록스'와 만난다…3월 최초 공개

왼쪽부터 강석곤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 비즈니스 그룹장, 홍민영 GSO, 조길현 대표이사, 리차드 채 로블록스코리아 대표, 저스틴 수우사 로블록스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총괄, 벌스워크 윤영근 대표. [사진=데브시스터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데브시스터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 기반 지식재산권(IP) 경험을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로 확장한다고 5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연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가칭)'을 선보이며 플랫폼 및 IP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 7월 북미 시장에 출시돼 지난해 기준 글로벌 5000만장 이상의 카드 유통 계약을 맺었다.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은 3D로 구현된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카드를 모으거나 오븐을 통해 카드를 구워내고, 이를 재료로 활용해 만든 쿠키펫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로블록스 특유의 가벼운 게임성을 바탕으로 나만의 카드를 전시하고 다른 이용자와 카드를 교환하는 등 실제 카드 대전과는 또 다른 재미가 나오도록 설계된다.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은 벌스워크와 함께 공동 추진된다. 벌스워크는 로블록스 내 동시접속자 3위 및 16억명의 누적 방문자를 기록한 '솔스 RNG'를 선보인 이용자 생성 콘텐츠(UGC) 개발사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3월 말 진행되는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를 통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의 모습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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