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키, 신임 대표에 이창진 전략경영본부장 선임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정보기술(I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에어키는 이창진 전략경영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창진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해 6월 에어키에 합류해 경영전략본부장으로서 비즈니스 전략 수립, 재무, 인사 업무를 총괄해왔다. 12월부터는 에어키 그룹 미래전략실 실장을 겸직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끌었다.
이 대표는 "에어키가 24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수익성 중심 경영 체질 개선과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진 대표는 LG CNS 연구원으로 경력을 쌓아 한글과컴퓨터, CJ올리브네트웍스, 빗썸코리아를 거친 IT 분야 전략기획 전문가다. 경력 전반에 걸쳐 기업 전략 수립, 인수합병(M&A), 기획조정 등 핵심 보직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에어키는 시스코를 비롯한 글로벌 IT 선도 기업들의 국내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올해 초 시스코가 발표한 신규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네트워킹 및 보안 분야에서 '프리퍼드 파트너(Preferred Partner)'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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