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6] 인텔, AI 기반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혁신 공개

[바르셀로나(스페인)=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인텔(Intel)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6에 참가해 실제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인공지능(AI) 추론(Inference) 기술을 공개했다. 인텔은 인공지능(AI)이 모바일 통신의 변혁을 가속화함에 따라, 생태계가 더욱 효율적인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인텔은 코어 네트워크(Core Network), 무선 접속망(RAN), 기업용 네트워크 및 기업용 에지(Enterprise Edge) 전반에 걸친 혁신 기술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통신 사업자와 기업들이 기존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는 막대한 비용과 복잡성 없이도 차세대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발전은 인텔이 업계가 더욱 유연하고 성능이 뛰어나며 미래의 요구 사항에 대비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진화하도록 돕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텔은 수십 년간 이어온 개방형 표준 선도와 생태계 협업을 바탕으로 통신 사업자, 클라우드 제공업체(Cloud Provider), 기술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벌 규모의 5G 배포를 지원하고 있다. 공동 엔지니어링 및 실제 배포 사례를 통해 플랫폼을 단순화하고 표준화함으로써, 다양한 환경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트워크 현대화가 지속됨에 따라 인공지능(AI) 추론(Inference)은 네트워크 에지(Edge)와 더 가까운 곳에서 실행되어 트래픽 흐름을 최적화하고, 혼잡을 완화하며, 실시간으로 신호 품질을 개선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최종 사용자 측면에서는 더욱 선명한 통화 품질, 신뢰할 수 있는 연결성, 매끄러운 디지털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통신 사업자 역시 자동화와 효율성 향상을 통해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고 투자 대비 수익(ROI)을 개선할 수 있다.
한편 인텔은 참관객들이 전시회 기간 동안 인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에 참석할 수 있으며, MWC 전시장 내 인텔 부스에서 전시된 다양한 솔루션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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