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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템] 벤큐, 20kg 하중 지지 고중량 모니터암 ‘에르고암’ 출시

김문기 기자

벤큐 에르고암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대형화 추세인 모니터 시장에 맞춰 최대 20kg의 고중량 디스플레이를 흔들림 없이 지지할 수 있는 가스 스프링 방식 모니터암이 국내 상륙한다. 부드러운 위치 조절과 폭넓은 호환성을 갖춰 전문가용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데스크 셋업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벤큐는 고중량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모니터암 신제품 ‘에르고암(Ergo Arm)’을 25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형 모니터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유연하고 안정적인 데스크 환경 구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벤큐 에르고암은 2kg에서 최대 20kg에 이르는 폭넓은 하중 범위를 지원하는 가스 스프링 구조를 채택했다. 싱글 모니터암 모델은 최대 45인치, 듀얼 모니터암 모델은 개별 최대 35인치 모니터까지 설치가 가능해 하이엔드급 고중량 디스플레이 운용에 최적화됐다.

본문은 에르고암의 주요 특징으로 강력한 지지력과 정밀한 조절 기능을 강조했다. 가스 스프링 설계를 통해 화면 기울기(Tilt) +50도~-20도, 높이 조절 22cm~47.5cm 범위를 부드럽게 조정할 수 있다. 좌우 이동은 48.2cm, 최대 확장 거리는 56.8cm에 달해 책상 깊이와 작업 동선에 맞춘 유연한 배치가 가능하다.

호환성 측면에서도 VESA 75x75mm 및 100x100mm 표준 규격을 지원하며, 클램프와 그로밋(타공) 방식을 모두 제공해 다양한 책상 구조에 대응한다. 케이블 매니지먼트 구조를 적용해 배선 정리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싱글과 듀얼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되어 영상 편집이나 코딩 등 전문적인 작업 환경에 맞춘 레이아웃 구성을 돕는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모니터암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지지가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에르고암은 뛰어난 지지력으로 책상 위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핵심 데스크 셋업 장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벤큐는 신제품에 대해 3년의 무상 서비스 기간을 보장하며 벤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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