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행보다 내일의 취향으로"…29CM, '이구홈위크' 개최

[사진=29CM]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취향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홈 카테고리 연중 최대 규모 기획전 '이구홈위크(29CM HOME WEEK)'를 이달 23일부터 3월5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29CM는 이번 이구홈위크에는 가구, 조명, 주방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500여 개의 국내외 홈 브랜드가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콘셉트는 '취향대로 살아볼 시간'이다.
먼저 이번 기획전에서는 열흘 동안 고감도 홈 브랜드를 매일 한 개씩 집중 조명하는 '원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마리메꼬, 아르떼미데, 위글위글 등 헤리티지를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부터 독창적인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간대별 다양한 혜택을 더한 기획전도 운영한다. 오후 7시마다 이구홈 인기 브랜드를 29% 할인가로 선보이는 '앙코르입점회'와 오전 10시에 최대 70% 할인율로 홈 아이템을 한정 수량 판매하는 '오늘의 베스트딜'이 대표적이다. 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사홈위크'와 '웨딩홈위크'도 별도 운영한다.
또한 고객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브랜드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내일의 취향' 키트 3종을 선보인다. 주방 취향 키트, 침실 취향 키트, 거실 취향 키트 등 공간별 테마에 '오늘의 유행보다 내일의 취향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아 국내외 감각적인 홈 브랜드를 큐레이션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서울 도심을 순회하는 '이구홈 무빙 트럭'을 운영한다. 무빙 트럭은 침실과 거실을 홈 스타일링한 이동식 쇼룸으로 현장에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QR 태그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내일의 취향'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부터는 서울 성수동에서 침구 취향을 알아볼 수 있는 팝업 전시 '29 눕 하우스'도 운영한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이구홈위크에는 단순히 유행 아이템을 구매해 정형화된 방식으로 집을 꾸미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취향과 일상 루틴을 공간에 표현하려는 홈 인테리어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며 "봄을 맞아 이사·신혼·신학기 등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이구홈위크를 통해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공간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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