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교촌 수제맥주 문베어, '2026 호텔페어' 참가…B2B공략 가속화

유채리 기자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한 교촌에프앤비의 문베어 부스[사진=교촌에프앤비]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호텔페어'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기업간거래(B2B)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 호텔페어는 호텔 개발·운영·솔루션·F&B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호스피탈리티 B2B 전문 전시회다. 약 15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문베어는 'Food & Beverage(식음료)' 부문에 참가해 호텔 F&B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핵심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라운지·풀사이드 바·다이닝 룸 등 각 공간의 성격에 맞춘 전략적 제품 큐레이션을 통해 문베어의 대표 5종 제품군을 선보였다.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등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문베어는 호텔과 리조트의 고급스러운 무드와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제안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2026 호텔페어 참가는 주요 타깃인 호텔 F&B 관계자들에게 문베어만의 차별화된 라인업을 각인시키고 비즈니스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프리미엄 공간에 걸맞은 미식 경험을 제안함으로써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문베어 브루어리는 설악산 지하 200m 화강암반수를 사용해 수제맥주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고 있다. 트렌디한 라인업과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국내 수제맥주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유채리 기자
c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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