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시간 생존 슈터 '타임 테이커즈' 1차 글로벌 CBT 진행

엔씨소프트 '타임 테이커즈'. [사진=엔씨소프트]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소프트는 미스틸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타임 테이커즈'의 1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엔씨는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통해 CBT 일정을 안내했다. 이번 CBT는 오는 3월13일부터 3월 21일까지(현지 시간 기준) 미국·캐나다·브라질 등 북남미의 8개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엔씨는 북남미 지역에서 슈터 장르의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1차 CBT 지역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CBT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적인 매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열린다. 타임 테이커즈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CBT 키를 발급받으면 북남미 이외 지역에서도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엔씨는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운영 방안 및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확인 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미래시·요코가와·모르슈타트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맵, 타임 테이커즈의 세계관과 메인 스토리, 12종의 여행자(캐릭터)와 10종의 주무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장르 신작으로 시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여러 무기와 게임 내에서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앱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국내 첫 1만피 전망 등장…KB증권 “코스피 연내 1만500 가능”
2026-05-14 12:45:50배경훈 과기부총리 “AI전략위 직접 챙길 것…정책연속성 담보돼야”
2026-05-14 11:32:34해킹에 보람상조 고객 개인정보 탈탈…5.4억원 과징금 제재
2026-05-14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