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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데뷔 기회...'버추얼 온 라이브2' 3월 개최

조현정 기자

[ 사진=마운드미디어 그림프로덕션]

[디지털데일리 조현정기자]오는 3월 버추얼 아이돌 가창 경연대회가 열린다.

서브컬처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이 오는 3월일 버추얼 생태계의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가창 경연 대회 ‘버추얼 ON-LIVE! 2’의 막을 올린다.

‘버추얼 ON-LIVE!’는 지난해 1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에서 첫선을 보였E다. 1회 대회 때 약 100여 명의 스트리머가 지원했다. 최종 선발된 샤메이, 이소, 먀뮤뮤, 아일라, 므므네 등 5명은 유닛 ‘글리머스’(GLIIMerS)로 데뷔, 싱글 ‘FESTIVE NIGHT’을 발매했다. 당시 선발된 이들에게는 각 100만 원의 가창료가 지급됐다.

이번 2회 대회는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었다. 기존의 치지직은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과 유튜브까지 송출 채널을 확대해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난다.

심사위원으로는 작곡가 이글루(IGLoo), 그림 프로덕션 총괄 프로듀서 지몬(G.MON), 스트리머 룩삼이 심사하고, 글리머스 멤버인 므므네가 진행을 맡는다.

이번 대회 최종 선발자는 이글루의 신곡 ‘우주괴담’ 가창 기회와 함께 정식 음원 발매 및 버추얼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다. 선발된 아티스트들에게는 각 100만 원의 가창료가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며, 본선 진출자는 3월2일 발표한다. 본 경연은 3월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조현정 기자
hjcho@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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