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버추얼 스트리머로 데뷔?"...마스코즈 X SOOP, 신입 버추얼 스트리머 성장 지원 이벤트
[디지털데일리 조현정기자] 누구나 쉽게 버추얼 스트리머로 데뷔할 수 있게 됐다.
최근 ‘플레이브’(PLAVE), 하데스 등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 음원 차트를 휩쓸며 대중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 열기가 1인 미디어인 '버추얼 스트리머' 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
하지만 기획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아이돌과 달리, 홀로 데뷔해야 하는 예비 스트리머들에게는 여전히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 기술과 비용 문제로 망설였던 예비 버추얼 스트리머들을 위해 버추얼 스트리머 통합 플랫폼 '마스코즈'(MASCOZ)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서수길 최영우 각자 대표이사)이 손을 잡았다.
이번 이벤트는 아바타 제작, 방송 세팅 등 기술적 진입 장벽과 초기 비용 부담으로 버추얼 스트리머 도전을 망설였던 예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돈 없어서 포기?”...아바타 아이덴티티 구축부터 콘텐츠 제작비까지 ’풀코스 지원‘
마스코즈는 예비 버추얼 스트리머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강력한 아이템 인벤토리를 개방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마스코즈 1개월 스타터 체험권과 아바타 꾸미기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9,000쥬얼을 제공받아 복잡한 리깅이나 디자인 외주 없이도 고퀄리티의 아바타를 즉시 만들 수 있다.
SOOP은 재능 있는 신입 버추얼 스트리머들의 성장을 위해 화력을 보탠다. SOOP에서 방송하는 마스코즈 사용자를 대상으로 선발된 스트리머 2인에게 콘텐츠 제작 지원비를 제공한다. 이는 버추얼 스트리머가 양질의 방송 콘텐츠를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벤트는 13일부터 3월12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된다. 마스코즈를 활용해 버추얼 아바타를 제작하고, 해당 기간 내 SOOP에서 방송 활동을 진행한 스트리머라면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SOOP 버추얼 방송국'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입 장벽은 낮게, 혜택은 더 크게
마스코즈는 아바타 제작부터 리깅, 방송 소프트웨어 연동 등 까다로운 준비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최근 예비 버추얼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마스코즈 관계자는 “재능을 가진 많은 국내 버추얼 스트리머 지망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쉽고 즐겁게 방송을 시작할 수 있길 바라며 양사가 혜택을 구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버추얼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이러한 지원 기회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 전용 상시 지원 프로그램 '웰컴 버추얼'을 운영하며 데뷔 및 이적 스트리머에게 플랫폼 주요 영역 홍보 노출, 전용 이팩트(API) 제공, 콘텐츠 제작 지원금, 인기 스트리머와의 공식 합동 콘텐츠 참여 기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SOOP 측은 "앞으로도 제작 인프라와 콘텐츠 지원을 연계해 신입 스트리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플랫폼 내 버추얼 생태계 확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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