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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게임으로 에너지 충전"…엑스박스, 설맞이 추천 게임 공개

이학범 기자
엑스박스 설 맞이 추천 게임 명단. [사진=엑스박스]
엑스박스 설 맞이 추천 게임 명단. [사진=엑스박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엑스박스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소망별 추천 게임 명단를 13일 공개했다.

이는 엑스박스의 핵심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 즐길 수 있는 타이틀로 구성됐다.

특히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 기능을 통해 PC·콘솔은 물론 '로그 얼라이' 등의 핸드헬드 기기를 오가며 즐길 수 있어, 긴 귀성길이나 연휴 여행지에서도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타인과의 소통과 조화를 중시하는 이용자에게는 '마인크래프트'를 제안했다.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자신만의 세계를 건설하고 탐험하며 창의적인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붉은 말의 해에 걸맞은 활력과 에너지를 원하는 이용자라면 오픈 월드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5'를 추천했다. 고속 질주의 쾌감을 통해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게이밍을 통해 장소 제약 없이 즉시 접속이 가능하다.

동료들과의 협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싶은 이들을 위한 라인업도 탄탄하다. '폴아웃76'은 친구들과 팀을 이뤄 황무지의 비밀을 파헤치는 모험의 재미를,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7'은 플랫폼 간 제약 없는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팀워크와 승리의 쾌감을 선사한다.

'오버워치'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엑스박스 게임 패스 이용자에게는 영웅 스킨 6종과 신화 프리즘 30개 등 전용 혜택이 제공되며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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