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설 명절 대비 사이버보안 최전선 점검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제2차관이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해 사이버보안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 직원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기업 보안 인력이 자리를 비우고 사회적 분위기가 느슨해질 수 있어 이를 노린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해킹, 랜섬웨어, 스미싱 등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365일 운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쇼핑몰, 여행, 숙박, 교통, 택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주요 보안기업 및 통신사와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며 신속한 상황 공유와 긴급 현장 출동 등을 통해 침해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류제명 제2차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모니터링과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는 AI 기반 사이버 위협 탐지체계를 가동하고 침해사고 전주기에 대응할 AI 침해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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