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템]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 샌드 핑크 출시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무선 헤드폰 라인업에 감각적인 핑크 컬러를 추가하며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소니코리아는 13일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의 신규 컬러 ‘샌드 핑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샌드 핑크는 기존 블랙, 플래티넘 실버, 미드나잇 블루에 이은 네 번째 컬러다. 자연스러운 모래빛 톤에 부드러운 핑크 색상을 더해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니코리아는 최근 헤드폰이 단순한 음향 기기를 넘어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 잡은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컬러를 기획했다. 캐주얼한 데일리 룩부터 포멀한 비즈니스 스타일까지 다양한 착장에 매치할 수 있어,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성능은 기존 WH-1000XM6와 동일하다.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소음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미 수상 엔지니어들과 협업한 사운드 튜닝, AI 기반 빔포밍 마이크를 통한 선명한 통화 품질도 그대로 유지했다.
사용 편의성도 갖췄다. 휴대성을 높인 폴딩 디자인과 푹신한 이어패드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3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헤드폰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샌드 핑크 컬러를 선보이게 됐다”며 “패션과 테크가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29일까지 신학기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4월 7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에게는 ‘엘라고 H2 헤드폰 거치대’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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