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 연휴, 독서로 심심타파"…밀리의서재, 추천 콘텐츠는

[사진=kt 밀리의서재]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설 연휴를 맞아 밀리 오리지널 부터 영화 원작 소설·웹툰·웹소설·도슨트북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12일 추천했다.
◆밀리 오리지널부터 영화 원작까지=밀리 오리지널 라인업 중에서는 이다혜 작가의 신작 '오래된 세계의 농담'이 눈에 띈다. 이 책은 고전을 읽으며 얻게 되는 공감과 사색의 순간을 담은 에세이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은 독자들은 '2025 부산국제영화제' 스토리마켓 공식 선정작인 연여름 작가의 SF 소설 '빛의 조각들'을 추천한다. 위로와 힐링이 필요하다면 이재문 작가의 환생 판타지 소설 '죽은 건 아니고 일시정지'를 읽어 보길 권한다고 밀리의서재 측은 설명했다.
밀리 오리지널 도서 외에도 화제의 영화 원작과 베스트셀러도 추천작으로 소개됐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인 영화 '파반느'의 원작이다. 영화를 관람하기 전 읽어본다면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알쓸별잡'에 출연한 김상욱 교수의 추천작 '가짜 노동'과 정유정 작가의 대표작 '종의 기원'도 연휴 기간동안 즐겨보기 좋은 콘텐츠로 제시됐다.
◆스낵 콘텐츠로 즐기는 '틈새 독서'=바쁜 명절 일과 중 틈새 시간을 알찬 독서로 채울 수 있는 스낵 콘텐츠도 눈 여겨 볼만 하다. 밀리의서재 출간 플랫폼 밀리로드의 인기 연재물인 '제철영화'는 영화 평론가 이화정과 김도훈이 매 절기마다 지금 봐야 할 영화를 추천한다.
가장 최근 에피소드 '입춘' 편에서는 이화정 영화 평론가가 그레타 거윅 감독의 '레이디 버드'를 소개했다. 각 에피소드가 짧은 호흡으로 구성되어 연휴 기간동안 이동 시간이나 휴식 중에 부담 없이 한 편 꺼내 보기 적합하다.
깊이 있는 사색을 위해 철학을 알고 싶다면 딱딱하고 어려운 책의 요점을 전문가가 쉽게 설명해주는 도슨트북이 제격이다. 철학자의 사상을 15분 만에 명쾌하게 짚어주는 '오늘 15분만' 시리즈는 세네카·니체·노자·공자 등 동서양 대표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요약해 전달한다. 방대한 인문학 지식을 짧은 시간에 파악할 수 있어 이동·휴식 시간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무료함을 달래 줄 웹툰·웹소설 시리즈=긴 이동 시간이나 휴식 기간에 몰입하기 좋은 웹툰·웹소설도 밀리의서재에서 볼 수 있다. 밀리 오리지널 로맨스 작품 '궁노'는 탄탄한 서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정주행의 재미를 더하며 웹소설과 웹툰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영화를 보듯 생생한 독서를 원한다면 밀리의서재가 독점 제공하는 오디오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도 킬러 콘텐츠로 꼽힌다. 오디오웹소설 사상 최초로 30명이 넘는 성우가 참여해 화제가 된 이 작품은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며 공개와 동시에 밀리스토리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밀리의서재에는 '무당기협'과 '그저 여명일뿐' 등 무협부터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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