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178곳 대상 '취약점 분석·평가' 실시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금융보안원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평가를 실시한다.
금융보안원은 모의해킹 조직 및 웹보안 점검팀을 신설하고, 금융권 보아 취약점 분석·평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78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자금융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기준을 2025년 대비 14개 분야 789개에서 15개 분야 869개로 점검 범위와 대상이 확대됐다.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취약점 분석·평가 기준도 마련됐다.
금융보안원은 금융당국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망분리 완화 정책에 따라 기존에 수행 중인 클라우드서비스제공(CSP) 점검 및 단말기 관련 보안 시스템 점검에 대한 서비스 이용 환경도 관리한다. 또한 모의해킹 전담 조직을 신규 구성해 화이트해커도 전면 배치한다.
박상원 금융보안원 원장은 "지난해 다수 보안 사고가 발생한 만큼, 사전 예방 중심 보안 관리가 중요하다"며 "외부 침해 공격에 대한 표적이 될 수 있는 웹과 모바일 앱 관련 보안 점검을 확대 및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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