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투스 턴테이블 ‘PS-LX5BT’ 출시 [뉴템]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소니코리아가 바이닐(LP) 레코드의 고유한 아날로그 사운드를 무선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소니코리아는 11일 직관적인 조작 방식과 첨단 무선 오디오 기술을 결합한 블루투스 턴테이블 ‘PS-LX5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턴테이블 입문자부터 오디오 애호가,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Z세대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원버튼 자동 재생 기능’이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톤암이 자동으로 이동해 음악을 재생하고, 재생이 끝나면 스스로 원위치로 복귀해 LP 조작의 어려움을 덜었다.
사운드 품질을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견고한 일체형 바디와 알루미늄 톤암, 진동을 최소화하는 고무 매트 등을 적용해 불필요한 노이즈를 차단했다. 또한 2.0g(±0.5g) 침압의 고정밀 MM 카트리지를 탑재해 선명하고 풍성한 음질을 구현한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퀄컴의 ‘aptX’ 및 ‘aptX 어댑티브(Adaptive)’ 코덱을 지원, 무선 환경에서도 고해상도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유선 연결을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해 금도금 RCA 출력 단자도 갖췄다.
사용자 맞춤형 기능으로는 3단계 게인(Gain) 조절(LOW, MID, HIGH) 기능을 제공해 음량과 음질 왜곡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33⅓ 및 45 RPM의 두 가지 회전 속도를 지원해 시중의 대부분 LP판을 재생할 수 있다. 디자인은 세련된 미니멀리즘을 채택해 다양한 인테리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PS-LX5BT는 아날로그 감성과 풍성한 사운드를 최신 무선 기술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턴테이블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LP 음악의 깊이를 경험하게 하고,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한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S-LX5BT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49만9000원이며, 11일부터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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