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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대만·홍콩 전략 게임 1위 달성

이학범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사진=조이시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조이시티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출시 하루 만에 대만과 홍콩 애플 앱스토어 전략 게임 순위 1위와 구글 플레이 2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전략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151개국에 정식 출시됐다. 조이시티는 지난 5일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했다.

앞선 글로벌 출시 당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건을 기록했고, 지난 6일에는 한국과 대만 출시에 힘입어 50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 9일에는 홍콩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 1위에도 올랐다.

조이시티는 "바이오하자드의 긴장감 넘치는 세계관과 모바일 전략 장르의 재미를 구현한 점이 초반 흥행을 견인했다"며 "원작 주요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다수의 이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원작 팬들과 전략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성과를 기념하고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내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출시 이벤트를 진행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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