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링스, 올해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B2B·B2C 쌍끌이 공략

플레이링스 로고. [사진=위메이드플레이]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2026년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6일 밝혔다.
플레이링스는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25년 취임한 오선호·안병환 공동대표의 첫 신사업 발표다. 신사업은 아이게이밍(iGaming) 시장을 통한 콘텐츠 수출이라는 B2B 진출과 소셜 카지노 게임 '슬로토폴리스' 등 신작 출시를 통한 B2C 확장이 주요 골자다.
먼저 플레이링스는 소셜 카지노 게임 5종의 500여개 슬롯을 개발·운영하는 강점을 활용해 글로벌 아이게이밍 시장에 콘텐츠를 수출한다. 회사에 따르면 아이게이밍 시장은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지난 2025년에만 약 1000억달러(약 14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합법적인 게임 산업이다. 플레이링스는 공인된 유통 파트너사와 협업해 슬롯을 공급하며 중장기 성장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신작 슬로토폴리스는 캐주얼 감성의 그래픽과 직관적인 이용자 환경이 특징인 소셜 카지노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3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플레이링스는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경쟁 요소를 접목한 카드·퍼즐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장르 다변화에 나설 방침이다.
정원석 플레이링스 이사는 "아이게이밍 시장에 슬롯을 공급하는 B2B와 게임 라인업을 확장할 B2C 등 새로운 성장 동력들이 올해 시장에 안착해 매출 효과를 가시화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링스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중견 게임사다. 해외 페이스북 게임하기에서 매출 상위권에 올라 있는 '슬롯메이트'와 북미 오픈마켓 흥행작 '락앤캐시' 등 소셜 카지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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