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AI 기반 '글로벌 표준 요금제' 도입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와디즈는 글로벌 시장까지 동시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개편한 '글로벌 표준 요금제'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뷰티·식품·패션 등 K-소비재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해외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펀딩 구조 전반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와 해외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조건으로 글로벌 펀딩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해 메이커 운영 부담을 낮췄다.
관련 요금제는 메이커의 펀딩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이 포함됐다. ▲프로젝트 스토리를 해외 고객의 언어로 자동 번역하는 'AI 번역' ▲글로벌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러스' ▲프로젝트 운영 전반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WAi' 등 메이커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영역을 플랫폼 차원의 기술 지원으로 통합 제공한다.
또한 펀딩 성공 이력이 없는 메이커가 첫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경우 서비스 이용 수수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사업 초기 창업가나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누구나 와디즈에서 혁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 밖에도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컨설팅 서비스를 선택하면 프로젝트 담당 디렉터(PD)의 단계별 가이드 및 광고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표준 요금제는 단순한 요금 정책 개편을 넘어 K-메이커들이 국내에서 글로벌 시장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라며 "앞으로도 와디즈는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메이커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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