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현장] 에이티즈 “‘아드레날린’ 넘치는 지금이 우리의 ‘골든아워’죠”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보이그룹 에이티즈는 2025년 최고의 한 해를 맞았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아워:파트 3’와 ‘골든아워:파트3 인유어 판타지 에디션’의 타이틀곡을 통해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각각 69위, 68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2025년 미국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여세를 몰아 에이티즈는 지난해 멤버 전원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장수그룹’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다.
6일 오후 2시 발매되는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골든아워’ 시리즈의 네 번째 파트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엔진소리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EDM 사운드의 곡으로 에이티즈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산이 안무 작업에 참여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만난 에이티즈 멤버들은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에 대해 “멤버 전원이 만장일치로 꼽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종호는 “노래를 들어보면 흡사 엔진소리처럼 달리는 느낌이 강하다.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만큼 에이티즈도 달리자는 의미를 담아 이 곡을 만들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골든아워’ 시리즈를 고집한 건 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컸다. 리더 홍중은 “재계약했음에도 빛나는 순간을 에이티니(공식팬덤)와 함께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골든아워’ 시리즈를 들려주기 위해 파트4를 진행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발매하는 첫 앨범인데 지난 앨범과는 또 다른 에이티즈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포부를 가지고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고자 이렇게 나왔다”며 “들어보시면 왜 ‘골든 아워’ 네 번째 시리즈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앨범에는 ‘아드레날린’을 비롯 ‘고스트’, ‘나사’, ‘온더로드’ ,‘추즈’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중 추즈는 팬덤 에이티니를 위해 만든 팬송이다.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올해 데뷔 8년차를 맞았다. 이들은 장시간 활동하며 가장 큰 자부심으로 멤버들의 변하지 않는 에너지를 꼽았다.
에이티즈는 “한번도 포기하고 싶다는 말을 한 적 없이 똘똘 뭉쳐 활동했다”며 “처음과 변하지 않는 마음이 우리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멤버 중 홍중과 성화는 군입대가 다가오기도 했다. 두 사람은 1998년생이다.
성화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입대는 당연한 일"이라며 "시기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정해질 것이고,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려면서 "최근 재계약을 하면서 군백기 이후의 모습까지 그려보게 됐다"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친 뒤,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K팝 그룹으로서 많은 것을 이룬 이들은 올해 목표로 “다양한 노래와 새로운 무대”를 꼽았다.
“지난해 다양한 것을 목표로 세웠지만 아직도 갈등이 있어요. 다양한 신곡과 결이 다른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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