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N2SF 표준 선점하라"…소프트캠프, 파트너 킥오프 행사 개최

김보민 기자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가 4일 'SOFTCAMP 파트너 킥오프(Partner Kick-Off)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소프트캠프]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가 4일 'SOFTCAMP 파트너 킥오프(Partner Kick-Off)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소프트캠프]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소프트캠프는 전날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소프트캠프 파트너 킥오프(SOFTCAMP Partner Kick-Off) 2026'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 100여곳과 15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소프트캠프는 올해 보안 시장 트렌드와 이슈를 조망하고 파트너사가 실제 영업, 제안, 사업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2026년 보안의 기준이 바뀐다, 시장이 만드는 기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국가망보안체계(N2SF) 표준 선점, 실드게이트(SHIELD Gate) 파트너 제안 프레임, 공급망 보안 등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AI 정책 기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365 확산, 침투테스트 상시화, N2SF 표준화 등 올해를 기점으로 가속화된 변화를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배환국 대표는 "보안 시장 환경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파트너 협력은 선언을 넘어 실제 전략과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킥오프를 통해 파트너와 동반 성장 생태계로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민 기자
kimbm@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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