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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韓 정식 서비스 개시

이학범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사진=조이시티]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사진=조이시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조이시티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의 인기 지식재산권(IP) '바이오하자드'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전략 게임이다. 원작의 공포감이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됐으며 실시간 전략 전투의 묘미를 살려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앞서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서비스에서의 흥행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과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지난 1월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해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조이시티는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하며 다양한 미션으로 게임 정착을 지원하는 필수 재화를 지급한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재미와 완성도를 한국과 대만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 게임 팬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는 타이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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