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함께 ‘(가칭)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수립하기보다 국민과 산업계가 함께 참여해 안전한 인공지능(AI) 활용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심층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TTA’를 통해 생중계된다.
간담회에서는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AI 안전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AI 안전 ▲세계를 선도하는 AI 안전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AI안전연구소와 TTA 전문가의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정부 관계자, 학계·산업계·연구기관 및 시민사회 인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국민 중심의 AI 안전 확보, 안전 기업 육성,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진 AI 전용 소셜 네트워크(예: 몰트북 등)에서의 개인정보 침해와 책임 소재 문제도 자유 토론 주제로 다뤄진다. 현장 참석 시민들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에 반영해 상반기 중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AI 안전은 AI 기본사회와 모두의 AI 구현의 핵심 가치”라며 “국민이 AI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먹통, 1시간여만에 해소… 전 세계 약 28만건 이상 신고 접수
2026-02-18 11:18:39美 증시 강보합 마감… 'AI 공포' 완화됐지만 기술주 여전히 혼조세
2026-02-18 08:37:42호텔 재벌 '하얏트' 프리츠커 회장 퇴진…엡스타인 관련 문건 공개 여파
2026-02-17 21: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