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글로벌 CBT 성료…상반기 출시 '박차'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사진=조이시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의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테스트 기간 동안 프리스타일 풋볼2는 콘솔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5 간의 크로스 플랫폼이 지원됐다.
조이시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1인 1캐릭터 조작이 주는 특유의 몰입감과 팀원 간의 호흡이 중요한 5대5 전략적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다.또한 캐릭터별 고유 스킬과 피지컬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축구 시스템이 승패의 변수로 작용하며 기존 스포츠 게임과는 차별화된 긴장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이시티는 테스트 기간 동안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이용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매칭 밸런스 조정, UI/UX 개선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오는 2026년 상반기 엑스박스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을 포함한 각 콘솔 플랫폼 동시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명수 우레 대표는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 콘솔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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