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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반격! 오케이 레코즈 출범 시그널…하이브 리스크 될까?

조은별 기자
[사진=오케이레코즈]
[사진=오케이레코즈]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독립레이블 오케이 레코즈(ooak records)가 관련 깜짝 발표를 예고했다.

민 전 대표는 3일 오후 6시, 자신의 개인 SNS와 오케이레코즈 SNS를 통해 '오케이레코즈'라고 쓰여있는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문과 한글로 '오케이레코즈'와 함께 '2026 0205 10am' '커밍순'이라는 문구로 적혀있다.

오케이레코즈 측은 "첫번째 프로젝트의 정체가 보이그룹인지, 레이블 전체의 철학을 담은 서막인지 5일 오전 10시 공개된다"고 전했다.

민희진 대표 [사진=오케이레코즈]
민희진 대표 [사진=오케이레코즈]

민 전 대표의 이같은 행보는 다니엘과 민 전 대표의 흔적을 지우는 하이브와 대조적이다. 최근 하이브는 뉴진스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배너가를 그룹 로고 이미지로 변경했다.

프로필 사진 역시 공식 응원봉인 빙키봉 이미지로 교체됐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아티스트 소개 문구란에 멤버 개별 이름이 삭제됐으며, 민희진 전 대표의 이름 또한 빠졌다.

하이브 계열 모바일 리듬 게임을 포함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다니엘과 민 전 대표 관련 콘텐츠 표기가 조정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민 전 대표의 독자 행보 움직임이 하이브의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은별 기자
mulga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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