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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리치, 바이낸스 선물 자동매매 프로그램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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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기자

[사진 = 업리치]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가상자산 자동매매 솔루션 기업 업리치가 바이낸스 선물 거래를 지원하는 신규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리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가상자산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 8월 ‘고객선호 브랜드대상’ AI자동매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프로그램은 기존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한 3세대 엔진을 탑재했다. 업리치 측에 따르면 새 알고리즘은 이전 버전 대비 수익 변동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기술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최근 업리치는 해당 AI 매매 알고리즘과 관련하여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인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품질 관리 체계가 국제 표준 규격을 충족함을 의미하며, 업체 측은 국내 동종 업계 중 유일한 인증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두 개의 AI가 상호 보완하며 구동되는 ‘듀얼 AI’ 방식에 대한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업리치 관계자는 "월스트리트 등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는 이미 인공지능과 결합한 시스템 트레이딩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며"국내에서도 투자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가상자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 AI 자동매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윤정 기자
y.jo@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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