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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르모어' 게임명 '메모리스'로 변경…상반기 출시 예고

이학범 기자

웹젠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사진=웹젠]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웹젠은 인디게임 '르모어: 인페스티드 킹덤'의 게임명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이하 메모리스)'로 변경하고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고 3일 밝혔다. 변경된 게임명은 유통 플랫폼별 규정에 맞춰 얼리 액세스 페이지에 순차 적용된다.

메모리스는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는 인디게임이다. 전략성을 추구하는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에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가 진행 중이다. 지난 2년간 얼리 액세스 참가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게임의 완성도를 보완해 왔다.

웹젠에 따르면 새로운 게임명 메모리스에는 업데이트 과정에서 바뀐 게임의 방향성이 담겼다. 메모리스는 세계관 내 핵심 요소로 이용자들은 타락한 도시에서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해 원정대를 꾸려 탐험에 나서게 된다.

올해 상반기 공개될 정식 출시 버전에는 자유도 높은 전략을 구현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서로 다른 특성의 캐릭터와 130종의 '메모리스 파편'·스킬·무기를 조합해 나만의 원정대를 육성할 있다. 나아가 여러 선택지 속에서 3명의 원정대를 구성해 80여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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