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행' 붉은사막, 출시 예열 박차… 소니도 지원사격 나섰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개발 완료를 뜻하는 '골드행(GONE GOLD)'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플랫폼 파트너사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도 지원 사격에 나섰다.
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소니 오프라인 매장 내 플레이스테이션(PS) 존에는 붉은사막의 출시 일정이 담긴 영상이 노출되며 출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영상이 상영되며 기대작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이러한 소니의 지원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져왔다. 앞서 소니는 자사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붉은사막을 소개했다. 펄어비스는 해당 무대에서 글로벌 출시 일정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나아가 소니는 지난해 12월 PS 스토어에서 발표한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 명단에 '마블 울버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사로스' 등과 함께 붉은사막을 선정하기도 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넓은 오픈월드의 자유도와 상호작용, 사실적인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전투이 특징이다. 장기간 개발과 글로벌 게임 행사 출품을 거치며 기대작으로 분류돼 왔다.
이 게임은 오는 3월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PS5·엑스박스 시리즈 X|S·스팀·애플 맥·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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