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보는 쇼핑'에서 '참여형 쇼핑'으로
[사진=롯데홈쇼핑]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정보 탐색과 소통,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경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쇼핑 과정 전반의 이용 흐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의 실제 소비 패턴과 콘텐츠 이용 행태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관련 소통이 쉽도록 화면 구성을 재정비했다.
고객이 트렌드와 브랜드 정보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웹진, 숏폼, 커뮤니티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했다. 그 결과 매출 상승과 함께 방문자 수, 고객 체류 시간이 함께 증가하며 앱 이용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큐레이션관 체크인100은 매주 2회 레포츠, 식품, 리빙, 패션, 뷰티, 잡화 등 주요 카테고리별 트렌드와 인기 브랜드 100곳을 선정해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제안한다. 그 결과, 오픈 20일 만에 일평균 방문자 수 1만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주문액도 40억원을 돌파했다.
TV방송 프로그램 전용 공간인 콘텐츠홈도 시청, 구매,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경험형 쇼핑 구조로 재편했다. 대표 프로그램별 판매 상품, 혜택, 고객 의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시판을 출연진, 제작진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대해 리뷰와 일상 공유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고객이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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