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셀빅과 업무협약 체결…디지털 콘텐츠·공간 솔루션 협력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좌)과 셀빅 이상노 대표 [사진=벤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벤큐는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융합 콘텐츠 전문 기업 셀빅과 디지털 콘텐츠, 공간 솔루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다. 키즈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미디어아트, AI 기반 솔루션 및 공간 사업 전반에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까지 확대한다. 양사는 우선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개념검증(PoC) 프로젝트를 추진해 대표적인 레퍼런스 사례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활용해 글로벌 사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은 “셀빅의 다양한 콘텐츠와 공간 프로젝트에 자사의 빔프로젝터, 전자칠판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적용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확대 가능한 공동의 사업 모델을 협의할 것”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벤큐의 솔루션 기술이 활용돼 양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노 셀빅 대표는 “벤큐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셀빅의 창의적 AI 콘텐츠 개발 역량이 결합해 미래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최적의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하드웨어와 AI 소프트웨어의 융합이라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신기술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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