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신임 이사장 선임

최민지 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사진=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사진=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는 제3대 이사장으로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경두 신임 이사장은 공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역임하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국방개혁과 전력구조 개편을 주도했다. 특히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인공지능(AI)·무인·사이버 영역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정 신임 이사장은 전역 후 사이버안보연구소 대표 등을 역임하며 국방·안보·사이버보안 분야 정책과 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쌓아왔다.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협회는 AI, 사이버보안, 암호기술, 국방 소프트웨어 등 국방혁신기술 전반에 걸친 산·학·연·관 협력 기능을 강화한다.

협회는 국방 AI·사이버전 대응 역량 고도화, 민·군·산·학·연 협력 플랫폼 확대, 해외 혁신기술 도입 , 우방국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과제를 중점 추진하면서 국방 AI 리더스 포럼 창립, AI·사이버 융합 최고위 과정 제2기 개설, 국제 협력 프로그램 신설 등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2대 이사장인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은 최근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로 내정됐다.

최민지 기자
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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