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7개 점포 추가 영업 중단…"자금 상황 악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외관. [사진=유채리기자]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홈플러스가 자금 상황 악화를 이유로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로 중단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14일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한계상황에 도달한 자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상 점포는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이다.
회사는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자금 상황이 악화하자 현금 흐름 개선을 위해 지난 8월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15개 적자 점포의 폐점을 결정했다가 거래 조건 완화 등을 전제로 이를 보류했다.
그러나 자금 사정이 악화되자 지난해 12월28일 5곳의 영업을 중단했고, 이어 이달 31일 계산점과 시흥점 등 5곳 매장을 추가로 닫을 예정이다.
트럼프, ‘천궁-Ⅱ’ 우크라이나 수출 주장한 칼럼 공유…미묘한 파장
2026-09-05 21:28:27[IFA 2026] 파충류 집도 돌보고, 빨래도 집어넣고…中 가전, ‘집안일’ 경계 허문다
2026-09-05 17:28:23美 고용 ‘깜짝 증가’에 금리 인상 공포…비트코인 8만달러 다시 붕괴 [주간 블록체인]
2026-09-05 14:23:52[OTT레이더] 더 커진 범죄 세계, 넷플릭스 ‘젠틀맨: 더 시리즈 시즌2’
2026-09-05 14:00:00[이호연의 D톡스] 4분기로 넘어간 지방이전…금감원·국책은행 등 ‘촉각’
2026-09-05 12: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