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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블라인드스팟' 2월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이학범 기자

크래프톤 '블라인드스팟'. [사진=크래프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2월5일 오후 2시부터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얼리 액세스는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진행된다.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위에서 내려다 보는 시점) PvP(이용자 간 대전) 슈팅 게임이다. 현실적인 슈팅 감각과 실내전 중심의 전장이 탑다운 뷰로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탑다운 뷰에서 보기 어려웠던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FPS(1인칭 슈팅 게임)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근접 전투(CQB) 전술 플레이가 제공된다.

이번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아트워크 품질이 개선됐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가 강화돼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가 마련됐다.

크래프톤은 블라인드스팟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업데이트 정보와 개발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누구나 피드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블라인드스팟을 함께 완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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