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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범정부 데이터관리 운영·유지관리 사업 7년 연속 수주

이안나 기자
[사진=위세아이텍]
[사진=위세아이텍]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위세아이텍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주한 ‘2026년 데이터관리기반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위세아이텍은 해당 사업을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진행되며 사업 규모는 약 26억9000만원이다.

위세아이텍은 2018년과 2019년 범정부 데이터 플랫폼 1·2차 구축 사업을 통해 데이터 통합과 안정적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 기반을 마련한 이후, 2020년부터 데이터관리기반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그동안 범정부 메타데이터 관리시스템, 품질·표준관리 통합시스템,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기관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 등 운영과 장애 대응, 성능 개선을 담당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 위세아이텍은 운영·연계·평가·확산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주요 데이터관리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맡는다. 아울러 시스템 간 자동 연계 확대, 데이터 자동 수집 체계 고도화, 품질·표준관리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지원, 기관 데이터 공유와 활용 확산을 위한 운영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관리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능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를 추진하고, 상시 통합 운영 지원 체계를 통해 행정업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범정부 데이터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은 데이터 기반 행정의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며 “그간 축적해 온 구축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데이터 활용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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