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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쇼핑 "흑백요리사 임성근·정호영 제품 흥행 질주"

유채리 기자

[사진=KT알파 쇼핑]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흑배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홈쇼핑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을 통해 쌓아온 '믿고 먹는 셰프' 이미지가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며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5일 KT알파 쇼핑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가 선보인 갈비탕 등 제품은 연간 23만개 이상 판매됐고, 특히 12월에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방송 시작 직후 주문이 몰려 상담 연결이 지연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고 방송마다 기록을 새로 쓰는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호영 셰프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호영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동태알탕과 장어구이 제품을 주력으로, 연간 25억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KT알파는 두 셰프 모두 이름을 내걸고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레시피 개발부터 원재료 선정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이들은 방송 출연을 통해 요리 비법도 전수하고 있다. 두 셰프의 전문성과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가 시너지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회사는 오후 5시40분 국내산 소갈비살을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삶아낸 임성근 셰프의 '키로갈비탕'을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시 추가 구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는 '화제의 셰프 임성근&정호영' 이벤트가 1월13일까지 진행된다. 두 셰프의 다양한 메뉴를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KT알파 쇼핑 관계자는 "두 셰프의 제품은 방송만 하면 매번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채리 기자
c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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