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선유도역에 ‘벨리곰’ 입힌 롯데홈쇼핑

유채리 기자

선유도역 일대에 조성된 롯데홈쇼핑 '벨리곰' 캐릭터 포토존. [사진=롯데홈쇼핑]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롯데홈쇼핑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을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조형물과 래핑, 포토존으로 꾸며 분위기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24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는 지난 7월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는 이달 1일부터 2026년 1월2일까지다.

해당 전시는 롯데홈쇼핑 양평동 본사 사옥부터 선유도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본사 사옥 앞에는 7m 크기의 눈사람 콘셉트 벨리곰과 겨울 의상을 입은 2m 크기의 벨리곰 등 총 3개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포토존으로 활용 중이다.

사옥 외벽에는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다양한 테마의 벨리곰 디자인 래핑을 적용해 전시 공간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사옥 내부에 벨리곰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무인 자판기도 마련했다. 회사는 전시 기간 동안 선유도 일대에 커플,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채리 기자
c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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