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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라운드’, 최저가 보상제 내세워 이커머스 경쟁 가세

이상일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헥토이노베이션의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 ‘라운드(RROUND)’가 ‘최저가 보상제’를 앞세워 이커머스 시장 가격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라운드는 ‘산타의 선물박스’ 기획전을 열고 생수, 식품, 주방용품 등 생활 필수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당 기획전은 일정 기간 동안 엄선된 상품을 최저가로 제공하는 한정 이벤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산타특가’로 판매되는 상품이 국내 주요 이커머스 C사의 동일 제품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2배를 포인트로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가격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라운드는 헥토이노베이션이 6월 선보인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챌린지로 뿌시는 가격 공식’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이용자가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할 때마다 할인, 포인트, 추첨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회사 측은 생활용품, 가전 등 매주 두 가지 품목을 선정해 목표 인원이 모이면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최저가 보장 공동구매 챌린지’를 운영 중이다. 해당 챌린지는 매회 완판을 기록하며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이번 ‘산타의 선물박스’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저가 혜택 품목을 확대하고, 가격 혁신 중심의 새로운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라운드는 챌린지를 통해 가격을 낮추는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이라며 “지속적인 가격 혁신으로 고착화된 이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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