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29CM, 더현대 서울에 ‘이구홈’ 연다…54개 브랜드 집결

최규리 기자

29CM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이구홈 더현대 서울’ 현장사진. [ⓒ29CM]

[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29CM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더현대 서울’을 신규 오픈한다.

29CM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40평(132㎡) 규모의 이구홈 매장을 열고 패션과 홈·리빙을 결합한 오프라인 경험을 강화한다. 이번 공간은 고객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6월 문을 연 ‘이구홈 성수’는 월 방문객 1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성수동 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30 고객뿐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의 유입이 늘며 취향 기반 브랜드 탐색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이구홈 더현대 서울은 ‘취향 만물 상점’ 콘셉트를 기반으로 스테이셔너리, 키친, 패션·잡화, 홈패브릭 등 54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메인존에는 시즌별 홈 스타일링을, 키친존에는 트렌드 중심의 키친웨어를 구성해 다양한 취향의 방문객이 제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29CM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28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과 함께, 오픈 후 2주간 주말마다 9900원 선착순 특가 이벤트도 운영한다.

29CM 관계자는 “홈 카테고리의 성장세에 맞춰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며 “개인의 취향과 공간을 중시하는 ‘라이프 세터(Life-setter)’를 위한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 큐레이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규리 기자
ggg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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