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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이용자 가장 많이 간 새해 일출 명소는 속초 청초호"

채성오 기자

[사진=쏘카]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올해 쏘카 이용자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가장 많이 간 곳은 강원도 속초시의 청초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이용자들의 정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새해 일출 명소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정차 데이터는 올해 1월1일 일출 평균 시간(오전 7시 30분) 1시간 전부터 전국 일출 명소 반경 1㎞ 이내에 30분 이상 시동을 끄고 정차한 차량의 위치를 기반으로 집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이용자가 찾은 일출 명소는 속초 청초호였으며 '강릉 경포해수욕장(2위)'과 '속초 영금정(3위)'이 뒤를 이었다. 정동진, 경포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원 지역이 1위부터 3위를 모두 차지하면서 '일출 맛집' 인기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제주 성산일출봉, 부산 송정해수욕장,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포항 호미곶, 양양 낙산사 등 전국 각지 일출 명소들이 1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시내 일출 명소 중에서는 선유도공원, 남산 봉수대, 상암 하늘공원 등을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새해를 기념해 연말연시에 사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대여료 할인 쿠폰팩을 모든 회원에게 지급한다. 쿠폰팩은 4일 이상 대여 시 대여요금 70% 할인, 3일 이상 대여 시 67% 할인, 2일 이상 대여 시 65% 할인 쿠폰으로 구성했다. 대여 가능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쿠폰 사용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안홍기 쏘카 서비스성장그룹장은 "매년 변화하는 이동 트렌드를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서비스 혜택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새해 첫날 쏘카와 함께 한 여정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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