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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GOTF 2025' 공식 종목 채택

이학범 기자

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글로벌 대회 'GOTF 2025' 공식 종목 채택 관련 이미지. [사진=조이시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조이시티는 자사의 대표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이하 프리스타일)'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글로벌 대회 'GOTF 2025(Games of the Future 2025)'의 공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GOTF 2025는 피지컬 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UAE 스포츠부가 후원, ETHAR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다. 디지털 게임(e스포츠)과 실제 신체 활동이 결합된 이른바 '피지털(Phygital)'을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UAE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30만명 이상의 현장 관람객과 조회수 32억회 이상의 콘텐츠 노출, 전 세계 280개 이상의 방송 채널 커버리지를 기록했다. 올해는 상금 100만달러(약 14억8000만원) 이상의 규모로 대회가 진행된다.

조이시티는 GOTF 측과 프리스타일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경기 운영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방송 송출 협력, 로컬 서버 구축 등 쾌적한 경기 환경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한편 조이시티는 GOTF 2025 참가를 통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의 중요한 거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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