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과방위, 쿠팡이츠 대표 추가 증인 채택

유채리 기자

12월9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19차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16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청문회에 출석할 추가 증인으로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이사를 채택했다.

과방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 침해 사고 관련 청문회 증인 등 출석 요구 추가의 건'을 의결했다.

과방위는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장,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 이영목 쿠팡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등 3명을 추가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앞서 과방위는 지난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를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비롯해 박대준 전 대표, 강한승 총괄, 브랫 메티스 쿠팡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민병기 쿠팡 정책협력실 부사장, 조용우 쿠팡 국회 정부 담당 부사장 등 6인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 중 김 의장과 박 전 대표, 강 총괄은 지난 14일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과방위는 고발과 국정조사 시행을 예고했다.

유채리 기자
cyu@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