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성료…내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현장. [사진=넷마블]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성황리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메인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 기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굿즈 스토어, 포토존, 히스토리 전시존 등이 마련됐다.
행사는 남도형 성우가 진행을 맡았으며 캐릭터 '에반'과 '카린'이 모험을 시작하는 순간을 그려낸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다양한 영웅 코스튬 플레이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성우쇼에서는 개발진과 더불어 성우 김인, 정재헌, 김혜성, 성완경 4인이 등단해 '태오'·'델론즈'·'실베스타'·'파스칼'의 연기와 '카일' 대 '태오' 시네마틱 더빙으로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 현장. [사진=넷마블]
이어진 2부에서는 넷마블넥서스 김정기 총괄 PD를 비롯한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하고 실시간 결투장, 미니게임, 시나리오 등 현재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를 공유했다. 또한 '사황 손오공'을 비롯해 '(구) 세븐나이츠 밀리아', '겔리두스', '다크나이츠 브란즈·브란셀', '팔라누스'까지 총 5종의 신규 영웅 라인업을 소개했다.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대표는 룰렛맨으로 등장해 프로그램 사이마다 룰렛을 돌려 풍성한 보상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이주은(Elum)이 무대에 올라 게임 OST '언젠가 그리울 일곱 번째 계절'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븐나이츠 IP를 아껴주는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호흡하며 발전하는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출시 당일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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