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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넥슨 '아크 레이더스', 韓 게임 경쟁력 세계에 알렸다"

이학범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12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게임어워드 2025(TGA 2025)'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최 장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TGA 2025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 게임' 부문을 수상한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과 '최고의 e스포츠 선수'로 선정된 '쵸비' 정지훈에게 축전을 보냈다.

최 장관은 아크 레이더스 개발진에 "이번 수상은 독창적인 예술성과 세계관, 뛰어난 게임성에 기반한 높은 몰입감을 바탕으로 한국 게임산업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값진 성과"라고 격려했다.

정지훈 선수에게는 "이번 수상은 눈부신 실력과 기량, 끊임없는 자기발전을 통해 수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꾸준히 증명해 온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쾌거"라고 축하했다.

한편 TGA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시상식 겸 신작 발표회로 '게임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아크 레이더스'의 수상은 국산 게임 중 지난 2017년 '배틀그라운드'의 수상 이후 두번째다. e스포츠 선수 부문은 지난 2017년·2023년·2024년 '페이커' 이상혁이, 지난 2020년 '쇼케이커' 허수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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