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 기업 포시에스, 벤처창업진흥유공 대통령상 수상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전자문서·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포시에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은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는 전자문서 소프트웨어 국산화와 전자문서·전자계약 시장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시에스는 1995년 설립 이후 오즈 리포트, 오즈이폼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금융·제조·유통 분야에 전자문서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의 상당수 기관이 포시에스의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은 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으며,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서 사용되고 있다. 포시에스는 이폼사인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및 디지털서비스 혁신제품에 지정되면서 공공 부문의 비대면 업무 도입에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시에스는 20여건 전자문서 관련 특허를 보유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클라우드·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AI 기반 전자문서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며 관련 기능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박미경 대표는 “전자문서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 온 과정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전자문서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전자문서 플랫폼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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