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팡 압수수색영장에 '중국인 전직 직원' 피의자로 적시

3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를 중국인 전직 직원으로 특정해 입건했다.
9일 경찰과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최근 중국인 전 직원인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아이피(IP) 주소를 확보해 현재 국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A씨를 추적 중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피의자 A씨가 정보통신망 침입·비밀누설 혐의를 받는다고 적시된 것으로 파악된다. A씨는 인증 시스템 개발 업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확보된 디지털 증거 등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유출 경로 및 원인 등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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