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희망디딤돌 '제5회 착한기부대상' 대통령 표창
[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삼성이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 희망디딤돌이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개인 7명과 기업·단체 13곳에 대통령 표창 등을 20점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 기업·단체·개인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연대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삼성전자는 27여년 동안 9200억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후원을 선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1994년 국내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구성했으며,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디딤돌 등 다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기술·기능 역량을 쌓아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2.0'을 출범해 운영 중이다.
삼성은 2015년 희망디딤돌 부산센터 건립 착수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5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곧 인천센터도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국무총리 표창은 40년 넘게 기부와 나눔 행사에 참여해 국민의 기부 참여를 견인해 온 배우 고두심 씨, 지역공동체 기반의 나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정인조 씨, 취약계층과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선진엔텍,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동아제약이 받았다.
행안부 장관 표창은 쪽방촌 주민 나눔운동을 기반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해 온 인천내일을여는집, 자녀의 뜻을 이어 국제아동 후원을 지속한 윤영순 씨, 매장 판매금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모델을 제시한 에스씨케이컴퍼니 등이 수상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수상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정부는 기부가 일상에서 문화로 정착해 우리 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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