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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버리고 새 판? '민주당' 지지 호소 민희진,정치 유튜브 출연

조은별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캡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캡처]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정치 유튜브 출연을 예고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는 4일 오전 11시, 민 전 대표가 출연하다고 밝혔다. '장르만 여의도' 측은 "260억 재판 민희진의 사생결단 5시간 넘기고도 못 마친 민희진 당사자 신문, 무슨 말 나왔나"라고 콘텐츠를 소개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는 원래부터 민주당 지지자였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직접 뽑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제 지인들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꾸준히 지지해왔다”며 “탄핵 집회에도 참여했고, 시위대에 물품을 지속적으로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적인 카톡으로 대체 무슨 프레이밍을 하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심지어 2020년은 어도어 설립 전”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달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서 열린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간의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풋옵션 관련 주식 매매 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에서 민 전대표가 하이브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 재직할 당시 직원들의 선거 투표권에 간섭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한 해명이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최근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비공개 내방 오디션을 실시한다. 공지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해 4일 오후 10시까지 지원 접수를 받는다.

국적과 성별 무관, 2006년생부터 2011년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이 진행된다.

조은별 기자
mulga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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