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EO 후보 7인으로 축소…이달 중순 최종후보 확정 전망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KT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압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전날(2일) CEO 공모 지원자 중 7명을 온라인 면접 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7명 후보 명단에는 김철수 전 KT스카이라이프 사장,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남규택 전 KTcs 사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이현석 현 KT 커스터머부문장, 주형철 전 SK컴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등이 포함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면접을 진행해 3~4명으로 압축 과정을 한차례 더 진행하고 이달 중순 최종 후보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최종 후보로 확정된 CEO는 내년도 3월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 선임 안건을 의결 과정을 거쳐 공식적으로 대표직을 맡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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