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화면해설 프로그램 큐레이션

[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웨이브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화면해설 프로그램을 모아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웨이브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OTT 화면해설방송 제작지원 사업’과 연계해 주요 콘텐츠에서 화면해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작품은 ‘피의 게임’ 시리즈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약한 영웅 Class1’, ‘단죄’, ‘국가수사본부’ 등이다. 연내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S라인’, ‘제4차 사랑혁명', 모범택시' 등을 포함해 총 50편 이상 화면해설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화면해설 콘텐츠는 시각장애인 등 영상 속 시각 정보 인지가 어려운 시청자를 위해 영상의 주요 장면과 인물의 행동및 표정, 배경 변화 등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웨이브는 청각장애인 등 음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콘텐츠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자막도 제공 중이다.
김경란 웨이브 프로그래밍 그룹장은 “시청각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배리어프리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 기능을 넘어 콘텐츠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콘텐츠 세상을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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